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수라(던전 앤 파이터) (문단 편집) === 시즌 8 ~ 2023년 === 디톡스 2화에서 상향 예고. 그런데 정작 퍼섭에 패치가 공개되자마자 유저들이 단체로 들고 일어나는 사태가 벌어졌다. 같이 상향받는 소울브링어는 '''10%~18%'''나 상향을 받아먹었는데, 정작 아수라는 '''5%~12%'''밖에 챙기지 못했기 때문. 구조적인 개선이 있긴 했지만, 무쌍파에 '스킬 시전 모션 도중 추가 조작에 대한 선입력이 가능하도록 변경'과 '''부동명왕진 탈리스만에''' '스킬 시전 시 범위 내에 적이 있을 경우 무적 상태로 변경[* 심지어 해당 무적기능 추가마저 퍼스트 서버에선 '''적 홀딩 시 무적'''이라고 텍스트를 오입력 하는바람에 무력화 게이지가 남아있는 적한테는 무적기능도 발동이 안되는거 아니냐며 오해하는 사람도 제법 있을정도였다.]' 이 두개로 입을 싹 씻었다! 아수라 안 키워봤다는 티가 팍팍 나는 어거지성 개편에 대해 한 유저는 '''대체 무슨 취지를 유저들한테 바라길래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거냐'''며 장문으로 아수라와 네오플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일일이 나열해놓았고[[https://gall.dcinside.com/m/dnfqq/6280731|#]], 다른 유저는 아예 '''다 필요없고 [[자수셋]] 오브젝트 스증이나 패시브에 달아달라'''[[https://gall.dcinside.com/m/dnfqq/6285426|#]]는 [[촌철살인]]식의 비아냥을 던졌다. 다른 유저들의 반응이야 볼 것도 없이 험악 그 자체.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오플은 같이 업데이트된 [[코드네임 게이볼그]]와 길드 컨텐츠에 대한 것만 왈가왈부하고, '''밸런스 패치에 대해서는 1도 언급하지 않아''' 유저들의 여론을 한층 악화시켜놓았다.[[https://df.nexon.com/df/mediazone/magazine/devnote?p=web&mode=view&no=2798721|#]] 사실 밸패만 망쳐놓은 게 아니라 굳이 신규 레기온 던전에 길드 컨텐츠 관련을 쑤셔박아놓은 것은 물론, 그 길드 컨텐츠를 '''하지 않는 사람은 도태되게 만드는''' 식의 미친 개판을 개편이랍시고 처박아놓은 탓에 이쪽이 사실 상황은 더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그나마 라이브 서버 패치를 할 때는 몇몇 스킬들의 공격력 상승폭 추가와 극빙인 탈리스만에 있는 즉폭 기능을 전직 스킬 시전 중에도 사용할 수 있게 패치했지만 '''파동의 눈 피니시 분리, 탈리스만이 없으면 제 기능을 못하는 스킬 개편, 뇌신의 기운을 습득하여도 기본공격에 명속성이 적용 안되는 현상''' 등의 구조적인 문제는 손도 대지 않았으며 스킬 상향폭이 11~12%로 상향을 받아 22년 7월 너프전과 단순 깡딜(계수)만 비교하면 상향에 가깝지만 '''감전 내성감소 삭제까지 계산할 경우 22년 7월보다도 더 약한 상황'''[[https://df.nexon.com/df/community/dnfboard?p=web&mode=view&no=2803555&job=0&grow_type=4|#]]이라 타캐릭들이 받을 상향, 리뉴얼 패치가 이루어지면 상향폭이 적고 구조적인 문제도 남아있는 아수라의 미래는 어두울 예정이다. 이마저도 대다수의 직업들이 밸런스 패치를 받는 8, 9월에 아수라는 명단에서 조차 올라가지 않아 전망이 더욱 어둡다. 이 덕에 사실상 장점 항목에서 서술한 자연의 수호자 세팅으로 솔플이 가능한 컨텐츠만 씹어먹는 솔플 한정 최강 취급받는게 현재 아수라의 위치이며 여전히 노가다 벌이용 캐릭터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골드 생산용으로 양산된 자수라 때문에 고의로 징벌성 밸패를 하는 게 아니냐는 설도 있다. 어차피 상향을 해 줘봐야 자수라만 늘릴 뿐이니 고의로 성능을 망쳐놓는다는 것.] 남귀검 도트 리뉴얼때 구조 개선 및 수치 상향을 기대한 수라 유저가 많았고 10월 26일 패치로 파동 해제, 진공참, 수라 진공참, 극빙인, 뇌신 이펙트 개선과 7~9%대의 상향을 받긴 했지만 여전히 사람 구실하기엔 부족하며, 웨펀마스터, 크리에이터에게는 해준 변신기 피니쉬 분리를 아수라 파동의 눈에는 해주지 않은 점도 문제가 많아 여전히 수라가 사람 취급받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 중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